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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테이션 Jack Station
Добавлен 24 окт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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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KFC 크리스마스 (+일본의 연말연시 풍경)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7 лет назад
우리나라와는 약간 다른 일본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풍습을 소개합니다 ^^ 그리고 일본의 연말연시 풍경도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오모테산도 구경 & 구글 홈 미니 도넛매장 체험기
Просмотров 7757 лет назад
일본에 기간한정으로 생겼던 구글홈 미니 도넛 매장에 갔다온 영상과 오모테산도 산책한 영상을 올립니다. 영상은 한달전에 찍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앞으로 시간생기는대로 영상올리겠습니다! ^^
구글 홈 미니 개봉기&리뷰 (Google home mini)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7 лет назад
최근 일본에 발매된 구글 홈 미니를 심층리뷰 해봤습니다! ^^ 즐겁게 감상하세요! *영상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합니다. 구글홈 미니의 전원단자는 'USB-C케이블' 이 아닌 '5핀' 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국비유학생의 외국어 공부법 #2
Просмотров 9137 лет назад
제가 일본에서 국비유학하며 외국어를 연구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합니다. 여러분도 제 경험을 참고하셔서 외국어공부를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영상은 시간이 길어져서 2개의 동영상이 한 세트입니다. 영상 보실 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비유학생의 외국어 공부법 #1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7 лет назад
제가 일본에서 국비유학하며 외국어를 연구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합니다. 여러분도 제 경험을 참고하셔서 외국어공부를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영상은 시간이 길어져서 2개의 동영상이 한 세트입니다. 영상 보실 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 나의 치라님!!! (만들기 초간편!!! 일본 치킨라멘 시식기!)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7 лет назад
세계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이라는 치킨라멘!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한번 드셔보세요! ^^
애플워치3 일주일 사용기 (장단점 정리!) Apple Watch Series 3: One Week Later Review
Просмотров 67 тыс.7 лет назад
애플워치 시리즈3 셀룰러모델 일주일 사용하고 경험한 장단점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참고★ 저는 애플워치의 셀룰러기능 테스트를 위해 아이폰을 비행기모드(통신기능 중지)를 해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만, 애플워치는 아이폰이랑 멀리 떨어져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통신이 연결가능한 상태여야만 메일이나 iMessage 수신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영상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플워치 3를 파헤쳐보자! (두근두근 개봉기!) Apple Watch Series 3 Unboxing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7 лет назад
1차 출시국 발매일에 맞춰 도착한 따끈따끈한 개봉기 올립니다. 즐거운 감상하세요!
Route from Shibuya station to Apple store in Shibuya
Просмотров 9767 лет назад
시부야역에서 시부야 애플샵을 찾아가는 방법을 간단하게 찍어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일본] 캐나다 유학가서 추녀가 된 소녀의 근황 (한글자막)
Просмотров 2,3 млн8 лет назад
일본 캐나다 유학 관련 사이트의 캐나다 유학 경험담 애니메이션 입니다.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본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영상출처: Fss-Osaka (www.fss-osaka.com)
이게 그 유명한 니혼소녀인가?
미국 갔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백인들이 대부분이고 음식은 h마트도 있긴 한데 그냥 일단 급식은 완전 미국식에 패스트푸드임;; 그리고 한국인 있으면 한국어를 자꾸 쓰게 됨 미국 오면 오히려 살찔 것 같은데 살 빠짐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그럼. 새삼 한국 급식이 최고임을 느낌 미국 애들은 친절해서 말도 먼저 걸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님... 대부분 친절에 그치고 거기서 무리에 끼워주거나 같이 다녀주는 건 아님 아 그리고 어딜가나 싸가지는 있음 ㅋㅋㅋ
아 진짜 가고싶다 ㅜㅠ
4:08 한국인 중국인만 존나 뢔저렇게 생김
하 지금 밴쿠버에서 2년째 사는중이고 이민 목적으로 왔습니다,,삶의 질은 정말 올라가는데 정말 너무 따분해서 우울하고 다 비싸서 남편이랑 외식을 한 달에 한번 할까 말까이고 내 집 마련은 외국인 신분으로 꿈도 못꿔서 일본으로 돌아갈까 말까 하는 인생에서 큰 지름길에 있어요ㅠㅠㅠㅠ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긍정적/부정적 의견 다 좋으니 캐나다 경험하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ㅎ ㅏ
인연 맺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브럽다...나도 좀 쳔히살거싶다
경험할 수 없는 삶이란...
그냥 한국이 좋다 다민족 사회에선 못 살겠고 너무 재미 없어 보여
근데 역시 빠름의 나라 이미 다민족화 급속도로 진행중임
외국은 한국처럼 남자라고 우쭈쭈 안해줘서 적응 못하는 경우가 허다함.
젊고 에너지넘칠때 돈걱정없이 집에서 지원받으면서 용돈은 알바하면서 살수있으니까 저런거지 35만 넘어가봐라 저러고 살수있나 결혼해서 가정꾸리지않는한 결국 살던데로 돌아감 어쩡정한 이도저도 아닌 위치로 영어과외나 하면서 솔로로 살게됨
잘생기면 게이라는거 개공감 ㅋㄱㄱㅋㅋ
밴쿠버에 코로나 끝나고 ㄱjot같은 인도리들이 너무 많이 들어옴
맞어 존멋 근육 터지는 존멋 백구십키의 남자가 게이인 경우가 종종 있짘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갈만한데???
치안이 적당히 좋은 미국 같은 느낌이려나 ㅋㅋ
가서 살고싶다
나 : 캐나다에 뭐가 맛있음? 캐나다 이민간 누나 : 베트남 쌀국수.
진지하게 이민 생각해볼까... 도망치고싶은데 한국의 삶에서 하하
불닭 한국 능이 캐나다
부촌 백인층 많은 쪽으로 간 썰 듣고싶으면 울짖마 검색 < 존나 슬픔ㅠㅠ
일년중 미국에서 10개월 한국 2개월 사는 사람인데 일년에 두달만 화장함. 한국에서는 쌩얼로 못다니겠음. 미국에선 눈썹도 안그리고 맨얼굴로 아무옷이나 입고 댕김. 가끔 멋내고 싶은데 자꾸만 파티가냐고 물어보니까 이젠 멋내기도 싫다..
카나다모 이키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진짜
엄청 집순이이고 워홀 떠난게 인생 최대의 도전이었는데 얼마전 문득 거울을 보고 웃는 표정이 자연스러워진 나를 깨달았어요. 평소에 웃지도 않아서 사진 찍으면 항상 어색한 나였는데
난 그지라 못가는데 저런 삶도 있구나 싶음 ㅎㅎ
벤쿠버나 토론토보다 캘거리는 비교적 백인들 비율이 많아요 캐나다 느끼고 싶으면 캘거리😊 근데 이런 병맛같은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요 ㅋㅋㅋ여기서 옷은 사입기 힘든데 161인 저는 바지를 못사입어요.. 여기꺼 넘 길어ㅠㅠㅠ
우울할 때 주기적으로 보면 정신이 익사이팅해집니다.
독일이랑 많이 다르네ㅋㅋㅋ
호주사는데 똑같네요 ㅎㅋㅋㅋㅋㅋㅋ
나도 가고 싶다
...영국에 살았던 나랑은 반대네... 난 ㅅㄱ가 너무 커서 5566 한국옷 터져 나갔기에 거서 패션에 눈 뜬 뒤 어딜가나 패션잡지에서 나올 거 같은 인간이 되어버려찌... 그리고 미쿡 캐나다는 잘 모르겠는데 영국은 양복 입는 사람 많아서 정장질이 ㄹㅇ 싸고 좋음. 구두도 좋음. 세일할 때 장난 아니게 싸게 팔아서 밥을 즐이고 걸 사쳐댔더니.... 갔다와서 맨날 파뤼 아님 비즈니스 맨이냔 소리 자주 들음. 유럽 경우, 살은 말랐던 사람은 찌고 좀 있던 사람은 빠짐. 왜냐면 하도 걸어다녀서 ㅠ 유학생이 차 사기 애매하고 사도 도심 Congestion Charge등 제한이 하도 많고. 연예인도 전철 타는 공포의 도심 정체 2차선도 한몫 ㅋㅋㅋ 참고로 난 거서 한국인 거의 못 보고 중국인/일본인 몇에+정작 영국인보다 유럽 백인만 왕창 봄. 중국인도 중고딩 조기 유학자 다수에 출신이 제 각각이라 죄다 영어만 썼고 그러다 보니 영국 악센트 찐하게 배어 이후 어딜 가나 다들 신기해 함.. 그리고 한국어가 이상해졌지 ㅠ ㅋㅋ
존나 다시 봐도 개웃김.
ㅈ돼지들 지들은 서양가면 한국처럼 욕안먹을줄아나보네 ㅋㅋㅋㅋ 어딜가든 ㅈ돼지는 혐오야
일단 가보고는 말해.... 캐나다 이민 왔는데 뚱뚱하건 마르건 진짜 아무도 신경 안쓰고 상관 안함....
ㅈ돼지 이러는애들특 고아세끼라 그걸로밖에 사람을못나눔 지가잘난게 하나도없으니깐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못난사람찾아서 비난하는거지
3:46 이장면 개웃김 ㅋㅋㅋㅋ 진짜 다 포기한게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
벌써 이것도 추억
아 나도 캐나다 가고싶어짐 한국 힘드러
근데 정말 나랑 비슷한 환경을 공유하고 비슷하게 생긴 인종이 있다는건 생각보다 중요함 언어 빨리 배운다고 동양인 한명도 없고 나 혼자 동양인인 곳으로 갔는데 다들 나에게 친절하고 활발하지만 묘하게 겉도는 느낌이랑 정보의 차이 때문에 정신병 max로 찍고 졸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다들 잘해줘도 괜히 나만 자연스럽게 못 어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개힘듦
밴쿠버넼ㅋㅋㅋㅋㅋㅋ
이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ㅋㅋㅋㅋ
자막이 겁나 웃기네 ㅋㅋ
이상하다 내 주위 일본인은 일본 최고고 밴쿠버 완전 실망했다고 왠만하면 다 돌아갔는데.. 밴쿠버 생활 만족한 일본인 본 적 한번도 없었움. 근데 반대로 한국인은 너무 좋아함 나도 눌러 앉았음.
아 존나웃겨 진짜
これ元から知ってるけど韓国語訳されてて死ぬwwwwww
신박한 광고
이건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랑 유럽도 만만치 않아
대화를 해보면 이상하게 일본인들은 서양에 대한 엄청난 환상이 있음 물론 우리도 한때 그랬지만 해외여행이마 유학을 많이들 갔다오거나 외국인 거주가 엄청 늘어서 심하진 않지만 일본은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를 기계처럼 천국이라고 언급하는데 실제로는 애니로만 서양을 접하고 일본에서 사는게 최고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국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음
저는 뉴욕에서 살고있는데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ㅋ 여기는 특히 뉴욕이라 동양인들 정말 많아서 아시아음식 너무너무 흔하고 ㅋㅋㅋ 저는 처음에 뉴욕에 왔을때부터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 뉴욕에 쭉 살고싶어요.
아니 즈그만 눈 멀쩡하게 그리고 한국중국만 편견찌든 째진눈으로 그려놓은거 왤케 얼척이없냐
아시안특징인데 주인공이기도하고 아마 돼지로 만들기위한 배려 아닐까요? 눈까지 째지면 진짜 동물 돼지되니까ㅋㅋㅋㅋㅋㅋ
동양인 등장 0:30~0:34 한국 캐릭터는 옆에 인도, 태국과 비교해도 평범 중국만 실눈 1:04 한국 캐릭터 눈 평범하고 오히려 일본 스모 캐릭터랑 중국, 몽골 실눈 3:25 중국인 실눈 빼고 모두 동일 4:07 한국, 중국 실눈 실눈은 한중일에서 다 쓰였고 몽골까지 동아시아 전부 한번 이상 쓰임 일본인 대표로 대부분 주인공 캐릭터가 나오는데 실눈이 아니라 유독 그렇게 느껴진듯
나도 뉴질랜드 어학연수 할 때 생각나네 처음에 현장학습? 그런 걸로 양 농장 가서 양털 깎는 그런 체험 했는데 그 뒤에도, 그 그 뒤에도 양 농장만 감. 학교갈 때 보면 도로 근처 풀밭에도 양 있음. 중간에 기념품 가게 갔는데 키위라는 뉴질랜드 토종 새 인형이랑 한 80%는 양이 그려진 머그컵, 양털 담요, 나무로 만든 양 조각, 양 모양 손잡이가 달린 커트러리 등등 양 밖에 없었음. 1년 좀 안 되게 있었는데 진지하게 왠지 여기서 계속 산다면 자연스럽게 양 농장에 취업하게 될 거 같아, 라는 위기감 느낌. 오클랜드에 산타마리아라는 스쿨 잠시 있었었는데 한국인 딱 3명 있었음. 그 중 한 명이 여자애인데 이름이 보이였던 게 생각남. 보이야 잘 지내니 그 때 꼭 다시 올게, 하고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뉴질랜드 갔다 돌아온 뒤에 어땠냐 누군가 물으면 어, 풀이 많았고, 양이 많았어.... 밖에 대답할 게 없었다고? 하지만 어쩐지 즐거웠다...